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타나베 리카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보물은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단짝 3인조끼리 세트로 구매한 상어인형. 이름은 [[아오코(인형)|아오코]]. 와타나베의 말에 따르면 "베고 잘 수 있어서". 평소에는 TV 시청할때의 베게 정도로만 사용하고 있다. 카케나이에서 츠치다가 아오코를 베고 누워서 멤버들과 대화하는 리카 모노마네를 하기도 했다. 언제 며칠간 잃어버린 적이 있었는데, 아오코가 발견된 곳은 침대와 창문 사이. * 자신의 별명은 리카쨩이 되었으면 하지만, 베리카로 굳어지고 있다. 2020년 현재는 거의 '''페쨩'''으로만 불린다. * 자신의 전생을 나무늘보로 꼽았다. 다시 태어나면 고양이가 되고 싶다고 한다. * 배가 고플때마다 '바압(고하~앙)'이라고 우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. 이름은 페쨩. * 대식가인 것으로 보인다. 인터뷰에서 케야키자카 오디션 합격 후 다이어트 생각하지않고 맘껏 먹었고, 친구나 혼자서 이곳저곳으로 먹으러 다닌다고 밝혔다. * 노래, 춤, 연기, 모델 등 다재다능한 아이돌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. 이를 위해 연습의 예습 복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. 또 매일 거울을 보면서 미소짓는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. * 예능에서 본인이 호명되면 입을 오므리면서 묘한 표정을 드러내는 버릇이 있다. * 길치인 듯 하다. 레슨이 끝나고 기숙사에 가기위해 전철을 탔는데, 치바현에 와있는 등 언제나 창 밖으로 바다가 보일 때쯤이면 이상하다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. 그러나 전철을 타거나 단체행동을 할 때는 연장자로서 솔선수범해서 멤버들을 통솔한다고. * 대기실에서는 방송에서의 모습과 달리 활발하고 장난도 많이 친다고 한다. 케야카케 32화에서도 우물쭈물하다가 여러 네타를 선보였다. * [[AKB48 팀 8]]의 [[오카베 린]]은 어느날 이바라키의 전철에서 맞은 편에 앉아있는 사람을 보고 속으로 '엄청나게 예쁜 언니가 앉아있네'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. 그 예쁜 언니가 와타나베 리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